[N1★칸 영상] '옥자'로 칸 신고식…봉준호의 여유
연예 2017/05/19 22:44 입력

100%x200

'옥자' 페이스북 © News1



(칸=뉴스1) 정윤경 기자 = 영화 '옥자'로 칸 신고식을 치른 봉준호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영화제에서 시종일관 특유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8시30분 언론시사회를 마친 후 진행된 기자회견 현장은 봉준호 감독 및 배우들을 보기 위한 기자·영화팬들로 붐볐다.

시사회 도중 스크린에 넷플릭스의 타이틀이 올라가자 객석 일부에서는 야유와 박수로 반응이 갈리며 상영이 잠시 중단됐다.

칸 영화제에서 극장 개봉을 전제로 하지 않은 작품이 초청된 것은 처음으로, 현재 칸 내부에서는 '문제될 것 없다'는 의견과 '영화 생태계를 어지럽힌다'는 반응으로 갈려 논쟁 중이다.

이와 관련해 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오프닝 시퀀스를 두 번 본 것"이라며 여유를 드러냈다.

오후 7시에는 봉준호 감독과 '옥자'의 주역 안서현, 변희봉,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등 배우들이 함께 하는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공식 상영 행사가 진행된다.





v_v@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