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폭풍'
사회 2017/05/19 2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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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검찰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18기)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전보하고, 새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57·23기)를 임명하며 본격적인 검찰 개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사퇴하면서 권한대행 자격으로 검찰 조직을 이끌던 김주현 대검찰청 차장검사(56·사법연수원 18기)는 이날 오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사상 초유의 검찰 수뇌부 공백과 맞물려 윤석열 지검장 임명 등 파격적인 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차장검사마저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검찰 조직이 격랑에 휩싸였다. 2017.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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