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날씨] 가끔 구름 많고 일부지역 비…미세먼지 '보통'
사회 2017/04/21 1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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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한양도선길 인왕산구간에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오후 2시 기준)는 서울과 인천, 부산 지역은 '보통' 수준을, 이외 지역은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2017.4.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남부 등 일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21일 예보했다.

강원남부와 경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정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전날(21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7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7도, 부산 11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2도, 대전 22도, 대구 19도, 전주 21도, 부산 17도 등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고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다. 동해안은 이날 오전까지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지만 대기정체 및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남쪽지역엔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5~23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7~17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5~22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동: 3~17도, 최고강수확률 60%
-충청북도: 4~21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4~22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5~20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6~21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8~15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북도: 4~21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6~22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1~19도, 최고강수확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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