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베이징올림픽 銀 메이슨,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우사인 볼트가 목격
스포츠/레저 2017/04/21 18:10 입력 | 2017/04/21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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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높이뛰기 銀 저메인 메이슨, 우사인 볼트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디오데오 뉴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저메인 메이슨(34·영국)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해당 사고를 목격했다.

자메이카 신문 글리너는 21일(한국시간)은 “메이슨이 자메이카 킹스턴 근처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며 “다가오는 차를 피하려고 급하게 방향을 틀다 오토바이에서 떨어졌고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볼트 등 유명 육상 선수들과 파티를 즐기고 귀가 중이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볼트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저메인 메이슨은 2006년까지 자메이카 육상 대표로 뛰었다. 2008년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국적을 바꾼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 = 저메인 메이슨 SNS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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