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윤상현에 접근하는 조여정, 또 무슨 속셈?
연예 2017/03/20 2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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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윤상현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 News1star / KBS 미디어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조여정의 플랜B일까. 조여정이 윤상현에게 조심스레 접근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측은 20일 이은희(조여정 분)와 구정희(윤상현 분)가 함께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다친 구정희를 간호해주는 이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황한 듯 보이는 구정희와 이에 아랑곳 않고 치료를 진행하는 이은희의 무표정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선 방송에서 심재복(고소영 분)이 정나미(임세미 분) 살해 혐의를 받으며 정신없는 틈을 타 그의 아이들과 두터운 유대감을 쌓았던 은희. 재복의 아들 진욱(최권수 분)에게는 몰래 최신 핸드폰을 선물하며 둘 만의 비밀을 만들었고, 딸 혜욱(김보민 분)은 최고급 유치원에 등록시켰다. 심지어 유치원 선생님은 재복을 보모라고 오해, 은희에게만 혜욱의 이야기를 늘어놓기도 했다.



여기에 재복이 집주인이자 첫사랑 차경우(신현준 분)의 아내 은희가 그와 자신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집을 떠나자 그의 남편인 정희에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 재복이 집을 떠나려 하자 급하게 차를 몰고 흥겹게 클래식을 따라 부르며 동네를 드라이브를 했지만 정희에게는 "갑자기 두통이 와서 약국에 다녀왔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정희를 위해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7회에서는 현관에 놓인 정희의 낡은 신발을 가지런히 놓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던 은희가 한 발 더 전진한다. 재복과 아이들에게 집착을 보이던 은희가 대상을 바꿔 정희에게 과도한 친절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재복을 집에 잡아두기 위한 플랜B인지, 보면 볼수록 미스터리한 그의 행보를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완벽한 아내' 7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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