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23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했나보다’ 발매
연예 2017/02/22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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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가수 투빅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를 발매한다.

이번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는 인트로 ‘Walk Alone’부터 시작해 타이틀곡인 ‘많이 사랑 했나보다’, ‘너는 날 몰라’, ‘니가 그리워’ ‘Last Goodbye’ 까지 총 5곡이 포함 되어있다.

특히 히든싱어 윤민수 편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작곡가 김성욱과 넥스타 프로듀서 플로버와 이유진의 합작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많이 사랑 했나보다’는 피아노 반주와 보컬로 시작해 점점 악기가 더해져 쌓여가는 그리움을 표현 한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슬퍼할 수 있는 곡이다.

겨울의 끝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투빅의 애틋하고 애잔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는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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