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부터 루머까지" '인생술집' 이다해, 솔직해서 더 예쁜 '여우'(종합)
연예 2017/02/03 0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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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News1star/ tvN '인생술집'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인생술집'을 찾았다. 자신을 둘러싼 루머부터 연인 세븐과의 열애 스토리까지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인생술집'을 채웠다.

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인생술집'은 19금으로 바뀐 뒤 첫 방송. 또한 알바생으로 에릭남이 합류했다.

이다해는 MC들에게 선물을 하며 자리에 앉았다. 또한 첫 술을 마시며 "누구에게든 술 마실때 행복합시다 라고 말한다"며 건배사를 함께했다. 이다해는 주량을 묻자 "마실마큼 마신다. 이제는 즐길만큼 마라신다"고 주량을 소개했다.또한 MC들은 안주 골뱅이 찜을 준비했다.



이다해는 세븐과의 열애에 대해서도 화끈하게 털어놨다. 그는 "원래 알던 사이였다. 친했는데 개인적 연락 아냐 군대 갔다와서 술자리에 불러서 왔다. 솔직히 안 좋은 이미지였다"며 당시 구설수에 올랐던 세븐과의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저도 그 상황이 되니까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안 나갔다.만약에 안 나갔다면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되지 않았을까 가는 길이라며 저를 데리러 왔더라"며 관계가 급진전한 계기를 고백했다.

이다해는 어머니와 세븐이 함께 있는 상황에 열애설이 터졌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걱정이 됐다. 일본 활동도 있고 가수 세븐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미안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다해는 중국서 활동을 하며 느낀 점과 국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힘들었다. 성매매 연예인 리스트에 내 이름이 올라갔다. 루머라고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느 순간 유부녀나 돌싱같은 캐릭터가 들어오더라. 이제 나는 한 물 간게 아닌가 싶더라. 반면 중국에서는 더 좋은 캐릭터가 들어왔다. 이제 나는 한국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더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배우 소이가 이다해의 친구로 '인생술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절친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드라마할때는 많이 안 친했다"며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 남자 이야기도 하며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저는 이 아이에 대해 폭로해주고 싶다.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고 남자다운 친구다. 근데 많은 분들이 온실 속 화초로 오해하더라"고 친구 이다해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두 사람은 탁재훈이 꼼짝 못할정도로 화끈한 입담으로 '인생술집'을 사로잡았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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