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간부 맞춤형 금융가이드북 나와…단계별 재테크 조언
경제 2017/01/12 06:00 입력

100%x200

© News1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금융감독원은 특수한 환경에서 복무하는 군 간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책 ' 건전한 금융생활 튼튼한 국가방위'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군 간부들이 결혼 전 초급 시절부터 은퇴에 이르기까지 단계에 따른 재무 설계 방법을 조언한다.

책자에는 자금과 부채·신용관리, 보험 가입과 주택 마련, 은퇴 준비, 금융사기 예방요령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금융 상품과 전역시 유용한 금융 정보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가 제공됐다.

책자는 각 군부대에서 배포되며, 금감원이 군부대를 방문해 교육할 때 교재로 활용된다. 군 간부 뿐 아니라 일반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edu.fss.or.kr)에 파일로도 게시한다.

금감원은 "실제 군인들이 쓰는 용어와 전역 군인의 경험 사례, 시각적 삽화 등을 수록해 가독성을 높였다"며 "군 간부들이 안정적이고 현명하게 금융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riwhat@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