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해진 봄가뭄, 근본대책 위해 산학연 머리 맞댄다
경제 2017/01/12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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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여름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진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바닥이 쩍쩍 갈라졌다. 가뭄비상체계로 돌입한 전북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송하진 도지사 및 각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긴급 가뭄 및 폭염대책회의를 갖을 예정이다. 2016.8.25/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매년 되풀이되는 봄가뭄의 대책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는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실과 공동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2017년 가뭄 대응 토론회를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빈번해져 보령댐 사례처럼 물 관리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선 산학연 물 관리 전문가들이 참석해 Δ전국 생활용수 등 분야별 현황 Δ가뭄 문제 대응 방안 Δ충남 지역 가뭄 상황 대비책 등을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선 가뭄 분야 전문가인 세종대 배덕효 교수를 좌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패널 6인이 패널토의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 나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반복되는 가뭄에 대한 실효성이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h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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