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딘딘, 못 말리는 GD 덕후 "꿈 두 번이나 꿨다"
연예 2017/01/11 23: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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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지드래곤을 언급했다. © News1star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래퍼 딘딘이 GD 덕후에 등극했다.

딘딘은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에서 "내가 모든 노래를 지용이 형처럼 하게 되더라. '이프 유(If You)'도 가능하더라"고 말하며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하지만 반응은 냉랭했다. 딘딘은 계속해서 시름시름 앓는 듯, 안면 근육을 과도하게 썼고 MC들은 입 돌아가겠다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블랙핑크 로제가 개인기를 스틸해 폭소케 했다.



딘딘은 팬들이 빅뱅 굿즈를 보내준다며 "앨범 초판도 보내줬다. 지용이 형 브로마이드도 보내줬다"고 자랑했고, 김구라는 "팬들이 연예인으로 안 보는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또 딘딘은 "그런데 지디를 피해다닌다던데"라는 말에 "지용이 형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사장님 이현도가 형이랑 있다고 오라 하더라. 인생의 갈림길이었다. 하지만 래퍼로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갔을 때 뵙고 싶다"고 털어놨다.

딘딘은 "형 꿈을 두번이나 꿨다", "형이 힘들 때 전화할 수 있는 사이 정도였으면 좋겠다"는 등 지드래곤을 향한 애정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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