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이성경, 남주혁 미지근 통화에 뾰로통 "자존심 상해"
연예 2017/01/11 22: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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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이 기합을 받았다. © News1star / MBC '역도요정 김복주' 캡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삐쳤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 연출 오현종) 16회에서는 늦은 밤 통화를 하는 김복주(이성경 분), 정준형(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복주는 정준형에게 "훈련 잘 했어?"라고 물었고, 정준형은 "기록 또 0.1초 단축했어. 훈련 잘 했어? 허리는 좀 어때"라고 되물었다. 김복주는 "괜찮겠냐. 고질병인데. 또 살 빠졌지? 작은 얼굴이 소멸되기 직전이더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정준형은 "그거 상사병"이라고 응수했고, 김복주는 "너도 보고 싶고 아버지와 삼촌이 튀겨주는 치킨도 그립다"며 "준형아, 태릉에 와 있으니까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이 꿈 같더라. 참 행복했었구나, 좋은 사람들이 많았었나 싶고"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피곤했던 정준형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었다. 이를 눈치 챈 김복주는 "난 기다렸다 전화했는데 요새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해"라고 삐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복주는 늦은 밤 전화를 한 모습을 들켰고, 기합을 받았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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