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조 "'쇼미더머니2' 시상 결과 번복, 몰카인 줄"
연예 2017/01/11 2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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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가 '쇼미더머니2' 시상 결과 번복 당시를 회상했다. © News1star / MBC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지조가 '쇼미더머니2'의 시상 번복 발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쇼미더머니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지조는 당시 제작진이 시상 결과를 번복해 '몰래 카메라'를 의심했다고 밝히는 등 솔직한 심경 고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누구나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가운데 비와이-지수(블랙핑크)-로제(블랙핑크)-딘딘-지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래퍼 지조는 '쇼미더머니2'의 결승전 때 있었던 해프닝을 언급했다. 지조는 딘딘이 결과 발표 전 대기실에서 바람을 잡았고 기대감을 한껏 부풀려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조는 설렌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던 중 발표 결과가 뒤바뀌는 일이 발생했고, 이런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의심했다고 밝히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지조는 '쇼미더머니'2의 준우승을 한 것에 만족해 했던 '웃픈' 이유를 함께 공개했다. 그는 우승팀이 치러야했던 이벤트(?)를 지켜보곤 "오~ 2등 괜찮네?"라며 흡족했던 속내를 고백해 MC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지조는 자신이 속해있는 소속사의 사장인 하하를 언급하며 디스 아닌 디스를 했고 거친 없는 폭로들을 이어가며 화려한 입담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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