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후원선수 플리스코바 우승 '테니스' 명가위상 강화
IT/과학 2017/01/11 1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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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후원 중인 테니스 선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해 스포츠 명가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6위 플리스코바는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제 코르네(프랑스)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휠라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휠라 로고가 선명한 경기복을 입은 플리스코바의 모습이 경기 내내 전 세계로 송출되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말했다.

휠라가 이번 플리스코바의 우승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2017년부터 테니스를 필두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어서다. 휠라는 1970년대 윔블던을 연속 제패했던 스웨덴 테니스 스타 비외른 보리를 후원해 스포츠 마케팅의 효시를 일궜다.

휠라는 올해 S/S 시즌부터 국내에서도 테니스를 대표 종목으로 선정하고 별도 라인을 구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춘 '화이트 라인'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을 각각 1월, 3월에 출시하고 의류부터 신발, 액세서리까지 세트로 구성했다.

한편 휠라는 테니스 종목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비롯해 샘 쿼리, 야로슬라바 시베도바, 티메아 바보스, 안드레아스 세피 등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서도 김영석 선수 등이 소속된 한솔제지 테니스 선수단을 2003년부터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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