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폴란드도 홀렸다…‘바르샤바의 잠 못 이루는 밤’
월드/국제 2017/01/11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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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도 반한 투포케이, 역시 한류돌 ‘인기 입증’
투포케이,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 성료…‘역대급 퍼포먼스’

[디오데오 뉴스] 투포케이(24K)가 폴란드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며 팬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을 만들어줬다.

투포케이는 지난 8일 저녁 바르샤바에 있는 프로그레샤 홀에서 유럽 투어 네 번째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1월  유럽 첫 공연을 펼쳤던 공연장에서 1년 만에 다시 공연을 펼치게 된 것. 영하 17도의 강추위가 몰아쳤지만 현지 팬 2천여 명은 아침부터 공연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해 투포케이 노래와 춤을 따라하며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이었다.

유럽투어 공연 중 가장 많은 팬들이 몰린 탓인지 주최사측도 특별히 신경을 쓴 듯 음향과 조명 등 최적의 공연 환경을 만들어줬다. 덕분에 투포케이의 공연은 역대급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공연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특히 정규1집 앨범의 타이틀곡 ‘빙고’ 리믹스 버전의 엔딩 무대 때는 일부 팬들이 흥분하다 쓰러져 급히 응급조치를 받는 광경도 벌어졌다.

지난해 공연을 본 뒤 이번 공연을 다시 찾았다는 한 팬은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을 다 찾아서 봤지만 오늘처럼 공연에 빠져본 적이 없다. 투포케이는 정말 판타스틱한 공연을 펼친다. 이대로는 정말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공연의 일부는 V앱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좋아요가 1백만 개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투포케이는 포루투갈 리스본, 독일 퀼른,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프랑스 파리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 사진 = 조은엔터테인먼트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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