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이탈리아에서 2017년 월드투어 대장정 시작
월드/국제 2017/01/06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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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이탈리아 시작으로 새해 공식활동 스타트
투포케이, 2017년 시작은 유럽 월드투어…이탈리아 공연 성료

[투포케이의 유럽투어 스토리]1. 밀라노 입성! 기분 좋은 2017년 투어 시작 

[디오데오 뉴스] 투포케이(24K)가 유럽 월드투어로 새해 공식 활동을 알렸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7 월드투어 공연 첫 일정을 시작한 것.

소속사 조은엔테테인먼트는 “지난 3일 저녁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MAGAZZINI GENERALI 공연장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배경에 대해 “이탈리아에는 투포케이의 팬 커뮤니티가 5개 정도 운영되고 있을 만큼 팬들이 많은데다 이번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현지 업체인 ‘KENITIC VIBE’ 본사가 이탈리아에 있어 유럽 투어를 이탈리아에서부터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포케이 콘서트를 보기 위해 영하에 날씨에도 전날부터 하룻밤을 공연장 앞에서 꼬박 지세웠다는 첫 입장객은 “평소 너무도 좋아하는 투포케이를 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 된다”며 흥분과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수백 명의 현지 팬클럽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한글 플랜카드를 흔들며 공연 시작 전까지 “투포케이”를 연호하거나 즉석 투포케이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진풍경을 연출해 현지 언론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투포케이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들의 히트곡 ‘빙고’. ‘스틸24K’, ‘오늘 예쁘네’, ‘날라리’ 등 총 15곡의 노래와 댄스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팬들은 공연 내내 히트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따라 부르는 등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현지 미디어들의 취재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지 기획사 관계자는 “그동안 몇 차례 K팝 공연이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공연과 팬들이 열광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처음”이라며 “투포케이의 강렬한 EDM과 역동적인 칼군무가 결합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포케이는 이달 16일까지 핀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8개국에서 공연을 펼친 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순회하며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 = 조은엔터테인먼트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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