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2017년 창업시장 속 요즘 뜨는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은?
IT/과학 2017/01/02 2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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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년 경제 저성장과 미국 금리인상, 불안정한 시국 등으로 인한 2017년 어두운 경제 전망으로 창업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처럼 경제상황이 악화되어가도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창업자 수는 줄어들 줄을 모른다. 경기침체와 물가인상, 고용불안정이 계속 되어도 개인 창업으로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 때문이다.

창업 전문가는 이처럼 어려운 경제일수록 빛을 볼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본사의 지원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사업아이템 중 저비용 고효율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2016년 요즘 뜨는 성공 프랜차이즈 순위 1위로 꼽힌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는 dessert39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장래성이 높은 경쟁력과 저비용 고효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소자본 성공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dessert39은 10평 남짓한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높은 객단가로 형성된 프리미엄 디저트를 판매한다. 디저트의 경우 본사에서 직접 설립한 제과 생산센터에서 자체 기술력을 통해 생산해낸 전 세계 39가지 각국 대표 인기 디저트다. 모방이 절대적으로 불가한 자체생산이라는 점과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다양한 해외 디저트라는 점은 제품의 차별성을 더해준다. 또한 높은 객단가로 인해 1인 매출이 최소 8천원~ 최대 5만원까지 이른다.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유행을 이끌었던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1500원짜리 저가 커피를 하루 200명에게 판매 한다 쳐도, dessert39와 대략 10배 이상의 수익 차가 생긴다.

소액 창업이 가능한 소형 매장에서 객단가 높은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회전율이 빠른 테이크아웃 판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위 빛과 같은 창업아이템이다.

더군다나 생산센터에서 완제된 디저트를 직접 배송해주므로 창업자입장에선 매장 운영이 무척 간편하다. 2차 조리 없이 바로 포장 판매가 가능하며, 매장이 작아 관리가 쉽기 때문이다. 이는 초보창업자 외에도 재창업자, 주부창업자, 업종 변경 창업자가 dessert39창업에 관심을 갖는 주된 이유다.

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dessert39의 자체 생산은 시장 독점력을 강화시켰으며, 단일 제품이 아닌 다양한 해외 디저트를 통한 다양성 추구는 브랜드 독자 경쟁력 상승을 가져왔다. 최단기간 최대 가맹, 법인 설립 후 단 몇 개월 만에 약 450건의 예비 가맹 계약을 맺는 등 고속 성장의 모습을 보이며 국내 역대 프랜차이즈 1위로 거듭났다. 어려운 시기에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이끄는 유망 소액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국내 디저트 시장의 성장과 계절적 변수가 없는 디저트로 인해 추운 겨울철에도 300만원을 웃도는 일 매출을 내거나, dessert39의 모기업과 GS25의 겨울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케이크는 출시 하루 만에 완판 행진을 하며 제품, 브랜드 경쟁력 가치를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소자본 디저트카페창업 중 이례적으로 롯데, 갤러리아 등 전국 유명 백화점 식품 메인코너에 입점하는 등 역대 프랜차이즈 1위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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