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공단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2억5천만원 피해
전국 2016/12/26 17: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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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경주소방서 119대원들이 외동읍 문산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소방서© News12016.12.26/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6일 오전 7시51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공장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50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인 오전 10시쯤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헬기 1대, 인원 180여 명을 투입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조업을 위해 전원 스위치를 올리자 3층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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