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스타트업-인재 매칭' 시행 5개월만에 47명 성과
전국 2016/11/17 11:15 입력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스타트업-인재 매칭지원' 사업이 시행 5개월만에 4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SBA는 주관기관 오이씨랩㈜와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구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하는 한편, 스타트업에는 구인풀 제공을 통해 우수인재에 대한 상시채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SBA 일자리전략팀 (02) 2222-4271.

그 결과, 사업시행 5개월만인 11월 현재 148명이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 이 중 47명은 실제 스타트업 취업에 성공했다.

SBA와 오이씨랩㈜은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해당 사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연간 수료생 300명 이상, 취업자 수 100명 이상, 채용사례 발굴 100건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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