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전현무X딘딘, 초딩입맛으로 대동단결
연예 2016/10/05 1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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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입담을 과시했다. © News1star/ '수요미식회' 제공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딘딘이 공통점을 찾았다. 이른바 ‘초딩입맛’(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식성)이다.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시장 편에서는 배우 윤세아, 가수 딘딘,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출연한다. 또한 tvN 개국 10주년을 맞아 시청자 특집으로 꾸며져 이현우의 감성적인 식당평을 뛰어넘는 ‘감성 식당평’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못지 않은 ‘촌철살인 식당평’ 등으로 패널들을 감탄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전현무를 능가하는 ‘초딩입맛’ 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딘딘은 인천 국제시장의 명물인 닭강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닭강정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황교익의 발언에 “황선생님 말씀이 틀린 것 같다. 달콤한 닭강정, 칼칼한 닭강정, 깔끔한 닭강정 등 맛이 제각각이다”라고 응수했다. ‘초딩입맛’ 동지인 전현무는딘딘 손을 꼭 잡으며 “초딩입맛 대동단결, 타도 황교익”을 외쳐 폭소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마이걸 유아는 곱상한 외모에 반하는 아재 입맛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국밥의 뜨거운 국물이 식도를 따라 흐르는 느낌이 좋아 그릇째 들고 마셨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순대, 닭강정 등 시장 먹거리를 맛본 후기를 맛깔나게 표현해 홍신애로부터 “진정한미식가”라는 평가를 들었다는 전언이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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