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6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전국 2016/08/22 1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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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016.8.22/뉴스1 © News1 박기범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공식 개막한다.

기존 4일간 진행됐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 기간을 9일로 연장해 9월 3일까지 영화의 전당, 소향씨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롯데 광복점 문화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윤형빈 소극장, 하늘바람소극장, 부산시민공원,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인기개그맨 이경규, 김용만의 사회로 진행되는 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박명수, 정성화, 하하&스컬의 화려한 축하 무대는 물론 임하룡, 이휘재, 정준하, 차태현, 김영철 등 신구 코미디언들과 대세 예능인까지 약 100여명 이상의 스타들이 블루카펫에 오른다.

페스티벌 동안 약 11개국 30개의 공연팀이 9일간 부산 전체를 공연 문화의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국내 공연으로는 부산이 낳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이경규쇼’,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자랑 ‘옹알스’,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의 ‘사이다 토크쇼’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의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글로벌한 웃음을 선사할 해외 팀으로는 베네수엘라의 뮤직 코미디쇼 ‘칼립소 나이트’, 마임 코미디 ‘더 베스트 오브 트리그비 워켄쇼’, 100% 영어 스탠드업 코미디 ‘조크네이션’,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더 래핑 마이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콩트부터 넌버벌, 토크콘서트, 호러 콘서트 등 더욱 다양한 국내 콘텐츠들이 준비돼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부산시민공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콘서트’, 코디미언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코미디 스쿨어택’, 국내외 고전 코미디 영화를 만날 수 있는 ‘BICF 영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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