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하호 상류서 70대 낚시객 실종
전국 2016/07/06 13:42 입력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6일 오전 2시2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임하호 상류에서 낚시를 하던 A씨(73)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지인 B씨(75)와 임하호 물가에서 뜰채를 이용해 고기를 잡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새벽 2시쯤 3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를 잡던 A씨가 20분 뒤 불러도 대답이 없어 돌아봤더니 고기 잡는 망태만 물 위에 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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