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대규모 사진전…포토워크숍 및 얼리버드티켓 오픈
문화 2016/05/26 0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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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사진전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사의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가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한겨레신문사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는 600여 명의 로이터 소속기자가 매일 1,600여 장씩 제공하고 있는 사진들과 로이터사가 보유 중인 1,300만장 이상의 아카이브 자료 중에서 엄선한 440여 점의 사진 작품을 공개한다.

이번 사진전은 1851년부터 현재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담은 기념비적인 사진들을 비롯해 로이터가 포착한 역사적인 순간들,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기록 등 다양한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로이터사진전’의 호정은 큐레이터는 “‘딱딱하고 무겁다’는 편견을 깨뜨리는 보도사진전이 될 것”이라며 “오픈을 기념해 ‘포토워크숍’ 특강을 마련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 기간 내 진행되는 특강에 참여해 포토저널리즘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토워크숍은 7월 1일부터 9월까지 정기적으로 홍대 미디어카페 ‘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사진기자들의 전문성을 갖춘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 및 포토워크숍의 일정과 강의 주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성인 1만3000원, 청소년 1만원, 유아 8000원(만 4세-12세)이며, 6월 7일부터 전시 티켓 예매처를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25일부터는 티몬을 통해 얼리버드(블라인드) 티켓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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