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청순+섹시+발랄 다 갖춘 서핑걸 변신…본적 없는 숨막히는 섹시美
연예 2016/05/05 11: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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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래쉬가드 입고 탄력있고 아찔한 몸매 과시…‘新 베이글녀’ 등극
공승연, 얼굴만큼 완벽한 몸매 ‘나홀로 화보 인생’
“청순부터 섹시까지” 공승연, 래쉬가드 입고 숨겨진 글래머 몸매 과시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공승연, 이렇게 섹시했나.

배우 공승연이 숨겨진 베이글녀 매력을 발산했다.

공승연은 4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올 여름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공승연은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탄력있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서핑걸 패션을 선보였다.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청량한 민트 컬러, 시크한 블랙 컬러, 카뮤플라주 패턴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세련되게 소화하며 청순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핫 서머룩을 연출했다.

한편, 공승연은 현재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김다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 사진 = 퍼스트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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