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여자친구·트와이스, 좋은 자극제 된다"
연예 2016/03/28 1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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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어 라이어(LIAR LIA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오마이걸이 데뷔 동기들의 선전이 자극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 리더 효정은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미니 3집 '핑크 오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자신들만의 매력에 대해 "우리는 8인 8색 매력이 많이 보이는 그룹이다"고 말했다.

효정은 "8명의 목소리, 8명의 감성이 합쳐져서 곡 하나하나에 다양성이 많은 것 같다. 퍼포먼스를 다양하고 재밌고 역동적이게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있게 이야기했다.



효정은 이어 여자친구, 트와이스 등 같은 해 데뷔한 걸그룹들의 활약에 대한 질문에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한다. 같은 나이 또래이기도 하고 함께 방송을 했었는데 프로 같은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다. 더 열심히 해서 쫓아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를 비롯해 북미, 유럽의 작곡가들과 B1A4 진영, 작사가 서지음 등이 선사한 5곡이 수록됐다. '라이어 라이어'는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이 거짓말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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