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사료값 3.5% 인하…생산비 300억 절감효과
경제 2016/03/17 16: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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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목장 직원들이 소에게 사료를 주고 있다.


(세종=뉴스1) 이은지 기자 = 농협사료는 18일부터 사료가격을 평균 3.5%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사료가격은 기존가격 대비 ㎏당 14원 인하된다.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 전체적으로 약 300억원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곡물가격은 안정적이나 환율은 변동폭이 높고 농협사료의 주요 판매대상인 비육우 시장이 축소돼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가격 인하로 축산농가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 축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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