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in 베트남] 질투를 부르는 여배우들의 근무환경, “꽃미남과 함께해 행복해요”
연예 2016/01/27 19:40 입력 | 2016/01/28 18: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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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김고은-혜리-박보영-송지효-박민영-윤은혜 SNS


[디오데오 뉴스] “내 주변에도 멋있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여성들은 한 번쯤은 수많은 미남들에게 관심을 받는 ‘여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 하지만 TV 속 여배우들은 실제 그런 주인공이 되어 잘생기고 멋있는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포착돼 부러움을 산다. 누리꾼들은 ‘부러운 근무환경’, ‘꿈의 직장’, ‘신의 직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은 26일 ‘꿈의 근무환경’에서 일한 여배우들과 드라마들을 살펴봤다.


ⓒ '보보경심 려' 제공


◆ 아이유 :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지수, 엑소 백현

중국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배우들이 화제다. ‘꽃황자 군단’이라고 불리는 무려 8명의 미남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팬들은 이준기-강하늘-홍종현-남주혁-지수-엑소 백현까지 함께하는 아이유에게 “축복받았다. 운 좋게 이 캐릭터를 만났다”며 부러워하고 있다고.

‘보보경심:려’는 올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이다.


ⓒ tvN


◆ 김고은 : 박해진, 서강준, 남주혁

김고은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으로 멋있는 남자들과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고은은 박해진, 서강준, 남주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 현실적이지만 현실감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촬영을 마쳐 종방연을 가진 ‘치인트’는 현재 방영중으로 매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 류준열-박보검 SNS / tvN '응답하라1988' 공식 SNS


◆ 걸스데이 혜리 :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이동휘

tvN ‘응답하라 1988’은 혜리를 톱스타이자 인정받는 여배우로 만들었다. 소꿉친구 5인방 중 유일한 여자로, 항상 남자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특히, 촬영 후에도 동료 배우들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 최근 누리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꿈의 근무환경’이라고.


ⓒ tvN '오 나의 귀신님' 공식 SNS


◆ 박보영 : 조정성, 곽시양

박보영은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남성만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유일한 여직원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이 드라마로 ‘2015 APAN 스타어워즈’에서 중편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나귀’ 상영 당시 조정석, 곽시양 외에도 귀엽고 재미있는 셰프들은 여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마음을 흔들었다.


ⓒ sbs '런닝맨' 공식 SNS


◆ 송지효 : 유재석, 김종국, 개리, 지석진, 이광수, 하하

런닝맨의 유일한 여성 멤버인 송지효는 예쁜 게스트가 출연할 때마다 구박받고 무시당한다. 하지만 팬들은 재미를 주기 위함일 뿐, 멤버들이 평소 그녀에게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국민MC 유재석은 친절하게 잘 챙겨주며, 근육질의 김종국은 항상 지켜주고, ‘월요남친’ 개리는 로맨틱하고 낭만적이며, 막내 광수는 그녀를 항상 걱정해준다.


ⓒ 디오데오 DB


◆ 박민영 :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박유천, 송중기, 유안인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 3명은 여자들이 뽑은 이상형에 가장 많이 뽑혀, 여성팬들의 질투를 받았다.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 윤은혜 : 공유, 김재욱, 김동욱, 이언

윤은혜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을 맡았다. 모든 직원이 남자인, 남자만을 뽑는 커피숍에 남장을 하고 취직해 유일한 여자 직원이 된다. 특히 공유와 김재욱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베트남의 한 누리꾼은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가 빠졌다. 그때 장근석, 이홍기와 같이 했다. 또 구혜선도 이민호, 김범, 김현중과 같이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다. 이 주제에 대표적인 드라마인데 둘 다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많은 남배우들과 촬영한 한효주는 왜 없지?”, “박민영이 제일 부럽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모든 배우가 톱스타가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타오 기자 phuongthao99@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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