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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섭외가수 버닝썬 논쟁 후끈…굳이 낯부끄럽다

사회 2019/05/22 16:31

'버닝썬' 연루 승리 전 소속사 가수들 보이콧 목소리 "동조의도는 없어" 해명 대부분 강행…"불쾌감 느껴"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클럽 내 강간, 성접대, 성매매 알선, 탈세, 비리 ,경찰 유착, 마약 유통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승리의 전 소속사 가수를 초청하는 행위는 현 시점에서 부적절하다." ​ 지난 6일 명지대 총학생회가 대동제에 YG엔터테인먼트(YG) 소속 가수인 아이콘(iKON)을 섭외했다고 밝히자 일부 명 ...

검경 수사권조정 점입가경…전현직 수장 겨냥 진흙탕 싸움

사회 2019/05/21 16:11

檢, 전직 경찰청장 구속 이은 현 서울청장 내사 “석연찮아” 경찰, 전직 검찰총장 수사협조 않을시 강제수사 시사 맞불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안 논의 국면에서 두 기관이 전현직 지휘부를 수사대상에 올리는 등 정면 충돌 양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 기관 사이의 건전한 정책비판이 아니라 힘겨루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사실상 '망신주기 수사'로 진흙탕 싸움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비판 ...

김백준 휠체어 타고 본인 재판 출석…MB재판 물음엔 묵묵부답종합

사회 2019/05/21 13:10

3번째 만에 출석 "자숙하며 살겠다" 이달 24일 MB재판 증인으로 재소환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78)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받는 것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9)이 21일 본인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자숙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기획관의 항소심 첫 공판기 ...

마약 혐의 버닝썬 직원 투약했지만 밀수하진 않아

사회 2019/05/21 11:13

첫 공판준비기일서 투약·소지 혐의만 인정해 마약·유착·불법촬영 등 관련 재판 차례로 진행중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밀수에 대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 심리로 21일 열린 버닝썬 클럽 직원(MD) 조모씨(28)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조씨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밀수 ...

최후 공방만 남은 MB 2심 혐의별 쟁점변론 뒤 구형…내달 선고

사회 2019/05/20 15:42

오는 27일·29일, 2회 공판 절차만 남겨둬 재판부, 檢의 공소장 변경 신청 허가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져 온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이 두 번의 공판기일만을 남겨뒀다. 이 전 대통령은 다음 달쯤 두 번째 법의 심판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20일 오후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열고 향후 심리 계획을 확정·설명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과 29일 ...

불법촬영부터 성폭행까지…버닝썬이 드러낸 여성폭력의 민낯

사회 2019/05/19 10:09

"특정 개인 일탈 아냐…문제는 한국사회 '강간 문화'" "여성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성적 대상으로만 인식"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앞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일명 '버닝썬 사건'은 불법촬영과 성희롱·성폭행, 성매매 알선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의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같은 행위를 특정 개인들의 일탈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여성단체 ...

N칸현장 승리와 김기덕…칸영화제 외신도 주목한 韓 미투

연예 2019/05/18 12:00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 =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개최지 칸에서 발행된 데일리지에서도 한국 영화계 '미투'를 조명했다. 김기덕과 정준영 등의 이름이 거론된 이 기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지고 있는 성추문과 관련된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소개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5일자 칸영화제 기간 매일 발행하는 데일리지에 '성추문 그 이후, 한국의 '미투' 운동은 어떻게 큰 걸음을 이뤄가고 있 ...

롯데홈쇼핑 뇌물 전병헌 2심에 생명 걸었다…억울함 호소

사회 2019/05/17 12:10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정치인 그렇다는 편견 버려달라" 1심서 징역 5년…뇌물 중 롯데 3억 유죄, GS·KT 2억5천 무죄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61)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2심 재판에 정치 생명뿐만이 아니라 제 생명까지 걸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 전 수석은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

뇌물 1심 유죄 전병헌 오늘 2심 첫 재판…법정공방 시작

사회 2019/05/17 06:00

롯데홈쇼핑 등 뇌물 혐의로 1심서 징역 5년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61)의 항소심 첫 재판이 17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전 10시40분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전 수석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첫 공판에서 검찰과 전 전 수석 측은 각각 항소한 이유와 ...

공식입장 로이킴 측 美 조지타운대 졸업은 학교 측 결정…졸업식 불참

연예 2019/05/16 11:18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불법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한다. 로이킴 측은 16일 뉴스1에 "현재 로이킴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어 졸업식 참석을 하지는 않는 것이 맞다"며 "다만 로이킴은 재학중 학교 생활에 매우 충실했고 이번학기 역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 여부에 관한 것은 학교 측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