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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 수사 캐나다에 사법공조…영장 재신청 방침

사회 2019/10/17 09:13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주요 증언자로 나섰지만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에 대해 경찰이 캐나다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윤씨의 명예훼손 및 사기 피고소사건과 관련해 지난 6월 캐나다에 형사사법공조 요청을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캐나다 ...

윤지오 때문에 관련 내년 예산 1억2천만원 증액한 것 아냐종합

사회 2019/10/14 16:47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경찰이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씨로 인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1억2600만원을 증액하는 등 총 7가지의 특별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윤씨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스마트워치 미작동 등 경찰의 신변보호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한 후 서울경 ...

윤지오씨에 특별팀 24시간 밀착보호 등 7가지 혜택 제공

사회 2019/10/14 10:5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경찰이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씨로 인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1억2600만원을 증액하는 등 총 7가지의 특별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 윤씨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스마트워치 미작동 등 경찰의 신변보호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한 후 서울 ...

국감브리핑서울시 예산 쓰는 김어준 뉴스공장 조국 방어에 총공세

IT/과학 2019/10/04 13:39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사태 이후,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이를 방어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출연진 대부분이 여권 편향적 인사들로 치우쳐 있다고 비판했다. 4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과 윤상직 의원실이 공동으로 추진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널 및 주제 전수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뉴스공장'이 다 ...

윤지오 고발한 박훈 사기 방조한 이들과 끝장 보겠다

사회 2019/09/26 11:42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김수민 작가를 대리해 지난 4월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를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박훈 변호사가 "윤지오의 사기를 방조한 사람들과 끝장을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변호사는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 방 사장을 잡겠다는 목적의식에 사로잡혀 윤지오를 띄우며 그를 이용한 언론과, 사기 행각을 적극적으로 방조한 사람들이 여전히 나를 조 ...

경찰 윤지오 강제수사 착수…체포영장 검찰서 반려

사회 2019/09/25 16:20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주요 증언자로 나선 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에 대해 경찰이 최근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된 뒤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

해외체류 윤지오 입국계획 없다 불응…경찰 강제구인 검토

사회 2019/09/02 16:58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뒤 현재 해외체류 중인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가 명예훼손 등 혐의의 피고발인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에 머물고 있는 윤씨에게 7월23일부터 8월16일까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정식 출석요구서를 3차례 전달했으나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경찰 ...

검찰 장자연 성추행 혐의 조희천 무죄 1심 불복 항소

사회 2019/08/28 15:0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고(故) 장자연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28일 "관련 증거에 비추어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금일 중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

성추행 강한 의심드나 무죄…증명력에 막힌 조희천 1심 판결

사회 2019/08/22 21:28

(서울=뉴스1) 김현 기자,박승희 기자 = 지난 2009년3월 고(故) 장자연씨가 술접대에 불려다니며 술자리에서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문건을 남기고 목숨을 끊은 지 10년여 만에 관련자에 대한 기소와 1심 재판이 이뤄졌지만, 무죄가 나오면서 장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은 이뤄지기 어렵게 됐다. ◇ 1심 "조희천 고 장자연 성추행 '강한 의심'드나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

장자연 성추행혐의 조희천 무죄… 윤지오 진술 신빙성 떨어져 종합

사회 2019/08/22 15:4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고(故) 장자연씨를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09년 3월 장씨의 사망 이후 10년 5개월만에 고인과 관련한 성폭행 사건에서 첫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2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윤지오씨 진술에 대해서 신빙성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