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NEWS

두산 베어스, 10월3일 ‘팬 성원 감사 맥주 파티’ 이벤트 실시

스포츠/레저 2011/09/30 16:14

두산 베어스가 10월 3일(월)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잠실 LG 트윈스전 종료 후 1루 출입구 앞 광장에서 ‘팬 성원 감사 맥주 파티’ 행사를 갖는다. 먼저 이날 두산베어스는 ‘맥주 파티’를 위해 출입구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OB 골든라거 맥주’를 8회 종료 후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올 시즌 비록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원으로 역대 구단 최다 관객을 달성케 해준 ...

두산 베어스,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다채로운 팬서비스 및 이벤트 실시

스포츠/레저 2011/09/26 11:08

두산 베어스는 오는 27일(화)부터 10월3일(월)까지 잔여 홈 6경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최강 10번 타자’ 야구팬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와 팬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올 시즌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구단 창단 이래 역대 최다 관중 돌파 기록을 세울 수 있게 해준 야구팬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한 것. 먼저 잔여 홈6경기(9/27~10/3)동안 팬 성원 감사 ‘홈런볼을 잡아라’ 이 ...

LG, 24~25 ‘레이디 데이’ 이벤트 실시 25일 이영아·연정훈 시구-시타자 선정

스포츠/레저 2011/09/24 14:07

LG 트윈스가 24일부터 2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주말 SK전을 올 시즌 다섯 번째 ‘레이디 데이’ 주간으로 정하고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과 25일 양일간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코스라인 기초 화장품과 마스크 시트팩을 야구장을 찾은 여성 팬 1,000명에게 증정하며, 프로야구 600만 관객 달성 기념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아동, 여성 글러브 세트를 어린이, 여성팬들에게 선착 ...

두산 베어스, KIA와의 주말 3연전에 역대 최다관중 돌파기념 이벤트 실시

스포츠/레저 2011/09/06 15:49

두산 베어스는 오는 9일(금)부터 11일(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주말3연전에 구단 역대 최다관중 돌파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재까지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56경기 만에 홈 관중 1,038,649명을 동원, 종전 최다관중이었던 2010 시즌 1,070,673명에 불과 32,024명이 모자라 9일(금)에서 11일(일) 잠실 KIA전에 종전 최다관중 기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 베어스는 이날 역대 최다관중 돌파를 기념 ...

두산 베어스, 구단 최초 3년 연속 1백만 홈 관중 돌파… '역대 3번째'

스포츠/레저 2011/08/29 15:17

두산 베어스는 27일(토) 잠실 삼성전에 오후 4시 45분 현재, 2만800여장의 입장권이 판매(전날까지 누적관중 979,266명)되며, 구단 최초로 3년 연속 1백만 홈 관중을 돌파했다. 이날까지 두산베어스는 올 시즌 52경기 만에 총 1백만 홈 관중을 동원, 구단 최초 3년 연속 1백만 홈 관중 돌파와 함께 구단 한 시즌 최소 경기(종전 2010년 62경기) 1백만 홈 관중을 달성했으며, 이번 시즌 프로야구 통틀어 롯데에 이어 두 번째 ...

두산 베어스, 3년 연속 1백만 관중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스포츠/레저 2011/08/22 10:15

두산 베어스는 구단 최초로 3년 연속 홈경기 1백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 GM 쉐보레 승용차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등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일) 현재 두산 베어스는 홈 50경기 동안 총 963,391명의 관중을 유치, 이번 주 26일(금)부터 잠실에서 펼쳐지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 1백만 관중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두산베어스는 1 ...

"사람 많은 지하철 안에서 봉변 당할 줄은.." 묻지마 폭행 당해 "코뼈 내려 앉아"

경제 2011/06/22 11:57

최근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하는 ‘묻지마 폭행’이 지하철에서 발생해 논란이다. 지난 17일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학생 A 씨는 "16일 2호선 건대입구 지하철에서 술에 취한 건장한 남성들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며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을 20대 중반의 대학생이라고 밝힌 그는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프린트물을 보고 있는데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