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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독감정우영 감기…컨디션 조절에 신경 써야 할 벤투호

스포츠/레저 2019/03/20 18:02

(파주=뉴스1) 임성일 기자 = 59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했다가 8강에 그쳤던 2019 UAE 아시안컵 실패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는 선수단 컨디션 조절 실패였다. 대회 도중 기성용이 중도하차한 것을 비롯해 아시안컵 전후로 부상자도 많이 발생했고 컨디션이 온전치 않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다. 때문에 벤투호는 대회 내내 완전한 전력을 가동할 수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대표팀이 다시 뛸 준비 ...

아시안컵 직전 낙마했던 나상호 관리의 중요성 크게 배웠다

스포츠/레저 2019/03/20 16:25

(파주=뉴스1) 임성일 기자 = 나상호는 2019년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광주FC 소속으로 K리그2 득점왕와 MVP에 동시에 오른 전리품을 앞세워 일본 J리그 FC도쿄로 이적했다. 아직까지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해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벤투 감독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다가 부상으로 중도하차했던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다시 쌓아야한다. 나상호는 지난해 자카 ...

맞는 옷 찾기…기성용 없이 살아가는 법이 시작됐다

스포츠/레저 2019/03/20 15:20

(파주=뉴스1) 임성일 기자 = "기성용은 기량도 좋고 경험이 많다. 기성용은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하지만 이제는 그 없이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찾고 익혀야한다." 지난 1월 UAE 아시안컵 도중 기성용이 부상으로 중도하차했을 때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했던 말이다. 8강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물과 함께 귀국했을 때도 그는 "구자철은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고 기 ...

남아공 월드컵 16강 주역 김정우 22일 볼리비아전에서 은퇴식

스포츠/레저 2019/03/20 14:05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끄는 등 2000년대 중후반 축구대표팀에서 맹활약했던 김정우(37)가 은퇴식을 갖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볼리비아전 하프타임 행사로 김정우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정우는 2016년 태국의 BEC 테로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최근 인천 대 ...

기성용 없는 A팀 옛날 선수 몫까지 해줘야할 손흥민

스포츠/레저 2019/03/20 11:29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여름 이후 축구대표팀의 주장 완장은 손흥민의 팔에 주로 감기고 있다. 이전까지는 '기 주장' '캡틴 기'라 불리던 기성용의 전유물이었으나 주인이 바뀌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은퇴를 고려했을 정도로 부담감을 느끼던 기성용의 짐을 다소 줄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기둥이 배턴을 이어받게끔 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었다. 벤투 감독의 의지이기도 ...

벤투호의 또 다른 고민…이강인·백승호의 가능성 그리고 포지션

스포츠/레저 2019/03/20 10:17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행복한 고민이 될지 난처한 상황이 될지는 모르지만 모두들 기대 어린 시선으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에 주목하고 있다. 하나는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지로나)의 출전 여부고 또 하나는 그들의 위치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선수단은 18일 파주 NFC에 소집해 친선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 ...

훗날 한국 이끄는 선수가…꿈을 품고 잘 자란 이강인의 도전

스포츠/레저 2019/03/20 09:40

2017년 5월 U-18팀에 호출됐던 이강인 2년 만에 A팀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7년 5월2일.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제법 많은 미디어가 자리했다. A대표팀의 소집기간이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 그것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U-23대표팀이 아니라 U-18대표팀이 모인 때라 더 의외였다. 적잖은 카메라의 시선은 아직은 낯선 얼굴들 사이에서도 더 앳된 얼굴을 집중 조명했다. 당시 16세에 불과 ...

막내 탈출한 이승우 벤투호에서도 성장세 이어갈까

스포츠/레저 2019/03/19 11:48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국가대표팀이다. 이승우는 지난 18일 경기 파주 NFC에 소집해 평가전 대비 훈련에 들어갔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총 27명을 선발해 볼리비아(22일), 콜롬비아(26일)와의 친선경기 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강인(18·발렌시아)의 합류에 큰 관심이 쏠렸는데 이승우에게도 반가운 ...

달라져야 하는 벤투호 이어지는 세대교체·공격진 활용법 고민

스포츠/레저 2019/03/19 11:05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벤투호가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고민이 적잖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8일 경기 파주 NFC에 소집돼 볼리비아(22일), 콜롬비아(26일)와의 친선전 준비에 들어갔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아쉬움 속에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한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

아시안컵 후 첫 소집 벤투호 회복 중심 첫날 훈련 진행

스포츠/레저 2019/03/18 17:59

(파주=뉴스1) 맹선호 기자 = 다소 쌀쌀해진 파주의 오후 날씨 속에 23명의 태극전사들이 소집 첫날 훈련을 진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경기 파주 NFC에 소집했다. 이들은 아시안컵을 마친 뒤 처음으로 소집되는 대표팀으로 22일 울산에서 볼리비아, 26일 서울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총 27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 이청용(보훔)은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