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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스승 한국의 천적…케이로스 감독은 누구인가

스포츠/레저 2019/03/26 06:00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은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한 경기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강호다. 누가 떨어져도 이변이 되는 남미 대륙 예선을 통과하고 2014, 2018 월드컵에 연속으로 진출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비롯해 ...

하메스 팔카오…이번에는 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다

스포츠/레저 2019/03/25 17:10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난해 9월 이후 한국축구는 꽤 강한 상대들과 평가전을 펼쳐왔다. 벤투 감독 데뷔전이던 코스타리카전(2-0 승)을 시작으로 대표팀은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호주,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었다. 우루과이(FIFA 랭킹 7위)와 칠레(13위/2019년 2월 랭킹 기준) 같은 세계적인 팀도 있었고 아시안컵 대비 성격이 강했던 호주, 우즈벡, ...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존재감 찾아가는 이승우

스포츠/레저 2019/03/25 13:3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그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팀에서는 자리를 잡았고 대표팀에서도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리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7분 나상호와 교체 투입됐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교체로 들어갔지만 이승우는 그가 투입된 이유를 보였다.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피치에 오 ...

불 다시 지핀 벤투호 천적 케이로스 앞에서 기름을 부어라

스포츠/레저 2019/03/25 09:51

축구대표팀, 26일 오후 8시 서울W서 콜롬비아와 평가전 (파주=뉴스1) 임성일 기자 =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이 열리던 지난 22일 울산 문수경기장. 킥오프까지 채 30분도 안남았는데 빈자리가 제법 보여 내심 "이번에는 만원관중이 어렵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 무렵부터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축구협회의 최종발표 4만1117명의 관중이 울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국내에서 열린 A매치 5경기 연속 매진이 ...

풀지못한 골 결정력 문제 벤투호 공격진에 더해지는 책임감

스포츠/레저 2019/03/24 18:21

(파주=뉴스1) 맹선호 기자 = 골 결정력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다. 아시안컵에서도 나왔지만 볼리비아전에서 반복됐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황의조(감바 오사카), 손흥민(토트넘) 등 공격진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23명이 참가했으며 이날 훈련은 후 ...

콜롬비아전 앞둔 이승우 자신과의 경쟁…홈에선 이기고 싶다

스포츠/레저 2019/03/24 16:51

(파주=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승우는 24일 경기 파주NFC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팀이라고 해도 홈에서 열리는 만큼 이기고 싶다. 추운 날씨에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볼리비아를 1-0으로 꺾은 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 ...

A매치 변화 지양했던 벤투 화끈한 실험으로 다양한 옵션 만들다

스포츠/레저 2019/03/23 07:22

(울산=뉴스1) 임성일 기자 = 지난해 9월부터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적어도 지난 1월 UAE 아시안컵 때까지는 변화를 지양했다. 불러들이는 선수들의 면면도 대동소이했고 포메이션도 거의 동일했으며 전술적 흐름도 유사했다. 기성용을 중심으로 손흥민, 황희찬, 정우영, 김영권, 김민재, 이용 등 주전급들이 매 경기 나섰고 그들을 4-2-3-1이라는 포메이션 안에 배치해 후방 빌드업을 중시하는 플 ...

1년 만의 복귀전 권창훈 감회 새롭다…감사한 경기

스포츠/레저 2019/03/22 23:56

(울산=뉴스1) 맹선호 기자 = '빵훈이' 권창훈(디종)이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권창훈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했다. 이날 권창훈은 4-4-2 포메이션의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간 권창훈은 중원에서의 드리블 돌파, 전방에서의 연계플레이 등 공격 전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1-0으로 앞선 후반 43분 이진현 ...

헤딩 결승골 이청용 대표팀 경쟁력 있을 때까지

스포츠/레저 2019/03/22 23:42

(울산=뉴스1) 맹선호 기자 = 천금 같은 헤딩 결승골로 팀을 구한 이청용(보훔)이 대표팀 은퇴가 아닌 경쟁을 선언했다. 이청용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맞서던 후반 24분 황인범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뒤 후반 40분 헤딩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청용은 "크로스가 좋았다. 오랜만에 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다. 아시안컵 결과가 안 좋았지만 (팬들이) 경 ...

A매치 무산된 이강인 데뷔전…벤투 더 이상 변화 필요 없었다

스포츠/레저 2019/03/22 23:30

(울산=뉴스1) 임성일 기자 =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은 여러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다. 전진 배치된 공격수 손흥민 효과는 어떨 것인지, 기성용이 빠진 후방의 구심점은 누가 맡을 것인지 등 궁금한 점이 여럿이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18세 미드필더 이강인의 출전여부였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도 높은 레벨을 자랑하는 클럽 발렌시아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재다.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