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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 男 쇼트트랙 대표팀 징계 미뤄졌다

스포츠/레저 2019/07/04 18:23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남자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간 성희롱 사건 관련 징계 처분이 미뤄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일 열린 제12차 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징계 처분을 결정하려고 했지만, 출석한 당사자와 참고인의 서면 진술 등이 엇갈렸다"며 이날 이같이 밝혔다. 연맹은 "객관적인 자료를 추가로 확보한 뒤, 사안 경위에 대해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며 "차기 관리위에서 공정한 장계 절차를 진행하기로 ...

황대헌 심리적 충격 외부와 접촉 삼가는 중… 공식 입장

스포츠/레저 2019/06/27 12:33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사이에서 일어난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 황대헌(20)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황대헌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래보앤뉴는 27일 황대헌의 공식 입장문을 내놨다. 황대헌은 "현재 소속팀으로 돌아와 내 자신을 추스르며 다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부와의 접촉을 삼가고 있다"며 "아직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

성희론 논란 임효준 황대헌에 마음의 상처 깊이 반성

스포츠/레저 2019/06/26 11:15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임효준(23)이 후배 황대헌(20)을 성희롱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사과했지만 일부 사실을 정정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비난을 사고 있다. 26일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남자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임효준은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실시된 암벽 등반 훈련 중 대표팀 후배이자 또 다른 메달리스트 황대헌의 바지를 내렸다. 수치심을 느낀 황대헌이 이를 ...

김아랑·황대헌 2019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기분 좋은 하루

스포츠/레저 2019/04/07 17:06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아랑(고양시청)과 황대헌(한국체대)가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랑은 7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합산 결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아랑은 지난 4일 끝난 1차 선발전에서 1000m(1위), 3000m 슈퍼파이널(2위), 500m(2위), 1500m(3위) 등 4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날 마무리된 2차 ...

쇼트트랙 김아랑박지원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녀부 종합 1위

스포츠/레저 2019/04/04 18:2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아랑(고양시청)이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종합 1위로 통과했다. 김아랑은 4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포인트 34점을 획득했다. 김아랑은 이어 열린 3000m 슈퍼파이널에서도 2위를 기록했고 전날 열린 500m(2위), 1500m(3위) 성적을 포함해 합계 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1500m에서 1위를 마크한 노도희( ...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4월 초 개최…심석희·황대헌 등 참가

스포츠/레저 2019/03/29 17:11

4월8일, 김병준·김윤재 전 국가대표 은퇴식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위한 선발전이 다가왔다. 쇼트트랙 선발전은 오는 4월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대회는 4월 3~4일, 2차 대회는 4월 6~7일에 열린다. 1차 대회에 총 110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대회에 출전한다. 임효준(한국체대)과 최민정(성남시청)은 각각 2019 국제빙상경기 ...

탈 많았던 쇼트트랙…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여전히 최강

스포츠/레저 2019/03/13 13:12

월드컵 1차 노골드…세계선수권 男 싹쓸이·女계주 우승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많은 일이 있었다. 시즌 내내 빙상계를 둘러싼 논란은 끊임 없이 이어졌다. 그 와중에도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19시즌을 알차게 보냈다.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을 마친 대표팀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국내 대회와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이 남았지만 국제대회는 모두 마쳤다. 남 ...

男쇼트 쌍두마차 임효준황대헌 선의의 경쟁 서로 발전 중

스포츠/레저 2019/03/12 20:47

(인천공항=뉴스1) 맹선호 기자 = 남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임효준(23)과 황대헌(20·이상 한국체대)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싹쓸이를 이끌었다. 이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자극제가 돼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대회를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은 모든 메달을 휩쓸었다. 임효준은 1000 ...

세계선수권 4관왕 임효준 올림픽까지 흐름 이어가겠다

스포츠/레저 2019/03/12 20:18

(인천공항=뉴스1) 맹선호 기자 = 남자 쇼트트랙의 전성기를 일군 임효준(한국체대)이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을 차지한 소감으로 올림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임효준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4위로 마무리하면서 이후 1등을 목표로 했다. 월드컵 시리즈를 마치고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표팀은 지난주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 ...

쇼트트랙 임효준 세계선수권 4관왕· 종합우승…최민정 2관왕

스포츠/레저 2019/03/11 08:43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임효준(한국체대)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세계선수권 4관왕에 올랐다. 임효준은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5분00초9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효준은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5분01초120), 와타나베 게이타(일본·5분01초847)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