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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얼음판 위 따뜻한 리더십 보여준 밥데용 코치

스포츠/레저 2018/03/02 17:58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살뜰히 챙긴 밥데용(42·네덜란드) 코치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큰 화제다. 특히 여자 팀추월 예선전에서 노선영(29)을 다독이며 위로하던 모습은 시청자들 가슴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엄마처럼 때로는 형처럼 선수들을 이끈 '푸근한 스승' 밥데용이 남기고 간 온기의 흔적이 크다. jsy@

기부 선행 김보름에 응원한다 힘내라 격려 이어져

전국 2018/03/01 13:46

(대구=뉴스1) 정지훈 기자 = "보름아 사랑해" "김보름을 응원합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왕따' 논란에 휘말려 여론의 호된 질책을 받은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김보름은 박지우·노선영과 팀을 이룬 평창올림핌 여자 팀추월에서 노 선수가 뒤처진 채 결승선을 통과한 것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면서 대회 기간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대회 후 김보름 가족의 선행이 드 ...

계약 종료 데 용 코치…한국에서 1년 값진 시간

스포츠/레저 2018/02/28 14:13

빙상연맹 "내부적, 재계약 검토"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밥 데 용 한국 스피드스케이트 대표팀 코치가 계약이 종료돼 고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내부적으로 데 용 코치와의 재계약을 검토할 계획이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28일 "오늘부로 데 용 코치와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데 용 코치는 비자 문제 때문에 3월 1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데 용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연맹 ...

도종환 장관 평창 올림픽 여자 팀추월 왕따 논란 조사할 것

스포츠/레저 2018/02/27 18:49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소위 '왕따 논란'을 일으킨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창 올림픽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나타난 체육계의 파벌문제를 이번에 철저히 정리해야한다"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네"라고 답했다. 안 위원의 "내일(28일) ...

올림픽 결산⓽ 갑질·특혜·왕따·개고기…메달보다 뜨거웠던 논란 릴레이

스포츠/레저 2018/02/26 04:08

이기흥 회장 갑질, 박영선 의원 특혜 도마에 빙속 김보름 '왕따 논란'으로 곤욕…무례한 네덜란드 (평창=뉴스1) 정명의 기자 = 역대 최다 6개 종목, 17개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안방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친 태극전사들. 그러나 때론 그들보다 더 주목을 받는 이들도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논란이 많았던 올림픽이었다. 불필요한 논란에 메달을 딴 선수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는 경우도 많았다. 갑질, 특혜 ...

文대통령 남북단일팀 과정의 가치 일깨워 소회 밝혀

정치 2018/02/26 03:42

페북에 평창올림픽 소회 적어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폐막된 것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눈길을 끌었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개별 선수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소회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국민들과 강원도민들, 자원봉사자들 ...

올림픽최문순 김보름 선수 사죄의 큰절 감동

전국 2018/02/25 12:09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5일 강원미디어센터에서 뉴스1과의 만나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김보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후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올릴때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40점을 획득, 60점의 다카기 나나(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 ...

올림픽 웃다가 화내다가 웃다가…환희와 논란 함께 한 강릉 오벌

스포츠/레저 2018/02/24 23:41

(강릉=뉴스1) 맹선호 기자 = 장내를 가득 메웠던 함성과 싸늘한 침묵이 공존했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24일 오후 강릉 오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결선이 열렸다. 이승훈이 금메달,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일정이 끝났다. 강릉 오벌은 한국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장소로 기억될 전망이다. 어 ...

일문일답 끝내 웃지 못한 김보름 죄송하다는 말밖엔…최선은 다했다

스포츠/레저 2018/02/24 23:22

매스스타트 은메달 (강릉=뉴스1) 이재상 기자 = "죄송하다는 이야기 밖에…." '왕따 논란'으로 인해 은메달을 따고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올림픽 첫 정식 종목에 채택된 매스스타트에서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의 표정은 시종 어두웠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40점을 획득, 60점의 다카기 나나(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 ...

올림픽 최다 메달 빙속 대표팀…희비 엇갈린 男女

스포츠/레저 2018/02/24 23:17

남자는 성공적 세대교체, 여자는 최다 메달에도 웃지 못해 (강릉=뉴스1) 김도용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표정은 엇갈렸다. 남자 대표팀은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웃은 반면 여자 대표팀은 '왕따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24일 남자 매스스타트 이승훈(30)의 금메달, 여자 매스스타트 김보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