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벤투호 울산 전훈돌입… '대회용 플랜A'를 만들어라

스포츠/레저 2018/12/11 11:43

11일 오후 소집... 내년 1월 아시안컵 대비 담금질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반세기 넘도록 트로피 없이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했던 '빛 좋은 개살구' 한국축구가 이번에는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59년 만의 아시안컵 탈환이라는 기치를 올리고 벤투호가 집중 담금질을 시작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부터 울산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지난달 호주 원정으로 펼쳐진 호주, 우즈베 ...

FA 이적 화수분…3년 간 '탈 두산' 선수들 몸값 347억

스포츠/레저 2018/12/11 11:30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선수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3년 간 두산을 떠나 FA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몸값이 347억원에 이를 정도다.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팀을 옮긴다. NC는 11일 이번 FA 시장 최대어 양의지와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총액 125억원에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이 구단 내에서 FA 자격을 얻은 대형 선수를 잡지 못한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 ...

'양의지 125억원 영입' NC, 대권도전 시즌 2

스포츠/레저 2018/12/11 10:58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NC 다이노스가 공수겸장 포수 양의지를 총액 125억원에 영입하며 대권도전 시즌 2에 돌입했다. NC는 11일 양의지와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총액 1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양의지의 행선지는 NC였다. 양의지의 영입으로 NC는 투타 전력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양의지는 올 시즌 타율 0.358 23홈런 77타점을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의 정규 ...

'FA 최대어' 양의지, 4년 총액 125억원에 NC행…역대 포수 최고액

스포츠/레저 2018/12/11 10:44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NC 다이노스가 두산 포수 양의지(31)와 11일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 등 총액 125억원 규모이다. 역대 포수 FA 최고액이다. 올 시즌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의지는 뛰어난 투수리드, 도루저지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에서도 올해 타격 2위(타율 0.358)에 오르며 국내 최고 포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욱 NC 감독은 ...

중국 슈퍼리그, 2019 ACL 진출팀에 아시아쿼터 허용하나

스포츠/레저 2018/12/11 10:19

中 축구협회 2019년 규정 개정 검토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 슈퍼리그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에 한해 아시아쿼터를 허용할 전망이다. 중국의 축구 전문 기자 자오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중국축구협회가 검토 중인 2019년 슈퍼리그 규정 개정안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 규정이다. 슈퍼리그는 올해 아시아쿼터를 폐지하고 외국인 ...

강원FC 2019시즌 홈경기, 춘천에서 열린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0:14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강원FC와 춘천시가 홈경기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춘천시와 K리그 및 FA컵 홈경기 유치를 위한 경기장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2019시즌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원FC는 2019시즌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국내프로축구대회와 관련된 모든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또 춘천시로부터 경기장 대관 및 경기 운영 등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된다. 춘천시 ...

MLB.com "클루버 트레이드 논의 활발…다저스도 관심"

스포츠/레저 2018/12/11 10:13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우완 에이스 코리 클루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1일(한국시간) "클루버의 트레이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다저스도 클루버에 관심을 갖는 구단 중 하나"라고 전했다. 2011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클루버는 8년간 201경기에 출전해 96승55패 ,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다. 18승9패, 평균자책점 ...

지도자 800명 참석하는 KFA 컨퍼런스, 13일~14일 개최

스포츠/레저 2018/12/11 10:00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축구 지도자 800명이 참석하는 '2018 KFA 컨퍼런스'를 13일과 14일 이틀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리그 감독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팀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구 전술과 기술 발전 현황을 분석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과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 정정용 U-19 대표팀 감독은 강사로 참석 ...

40홈런 2명, 타격왕 탈락…혼전과 논란의 외야수 골든글러브

스포츠/레저 2018/12/11 09:56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40홈런을 때려낸 2명과 타격왕이 수상에 실패했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가 시상식을 마친 뒤에도 여러가지 말들을 낳고 있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한 시즌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프로야구 축제의 자리였다.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가 4명으로 최다 수상 구단이 됐고, SK 와 ...

골든스테이트, SI 선정 2018 올해의 스포츠인

스포츠/레저 2018/12/11 09:32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스포츠인(Sportsperson of the Year)으로 뽑혔다. SI는 11일(한국시간)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개인 자격 후보들도 많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스포츠계에 끼친 영향을 뛰어넘을 만한 후보는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4년 연속 NBA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