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EWS

서울 이랜드, 복지센터 찾아 봉사활동 실시… 박공원 신임 단장 첫 행보

스포츠/레저 2018/12/11 17:54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안산 그리너스를 이끌 때도 지역 밀착을 강조했던 박공원 서울 이랜드 FC 신임단장의 첫 행보는 봉사활동이었다. 서울 이랜드 선수단과 사무국 전 구성원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동안제일복지센터를 찾아 연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 이랜드는 매해 연고지 내 어려운 계층을 찾아 따듯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 이랜드 사무국 직원들과 선 ...

'알파인 간판' 정동현, 극동컵 스키 회전 우승

스포츠/레저 2018/12/11 17:30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30·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11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타이우 스키장에서 열린 2018-19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44로 우승했다. 2위 카민 즐라트코프(불가리아·1분38초78)를 0.34초 차로 제쳤다. 3위는 온드레 베른트(체코·1분39초37)가 차 ...

이만수 전 감독,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 총 27대로 마감

스포츠/레저 2018/12/11 17:16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이만수 전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은 11일 "지난 9일 논산시 유소년 야구단에 프로젝트 마지막 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만수 전 감독은 "지난 여름 SK 감독 시절 투수로 활동했던 신정익에게 논산시 유소년 야구단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낮은 자 ...

철퇴 피한 FC서울, 서슬 퍼런 내부 칼바람이 분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7:00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부리그로 떨어질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직전 철퇴를 피했다. 1부리그 잔류를 확정 짓던 경기에서 팬들과 선수들 모두 환호성을 지르고, 생존을 알리는 휘슬과 함께 마치 우승한 것 같은 기쁨을 누리던 장면은 FC서울이 지니고 있는 이름값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으나 그만큼 힘들었다는 방증이다. 진짜 벼랑 끝에 서보지 않은 이들은 짐작도 힘든 감정이었다. 생각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리 ...

여자축구 심서연 "프랑스와 개막전, 독일전처럼 기적 만들겠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6:48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부상에서 복귀, 다시 여자축구대표팀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심서연(29‧현대제철)이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심서연은 11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17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나 "프랑스 월드컵 조 추첨을 보고 쉽지 ...

토트넘, 12일 바르샤와 UCL 격돌…'물 오른' 손흥민 믿는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5:49

자력 16강 진출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자력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물 오른 기량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6)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

FA 거품에 두손…두산, 양의지에 120억까지 불렀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5:43

'FA 최대어', 4년 총액 125억원에 NC 이적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는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시장에 낀 거품을 이기지 못하고 두손을 들었다. 두산이 안방마님 양의지를 떠나보낸다. 양의지의 NC 다이노스 입단이 11일 확정됐다. NC는 양의지를 4년 총액 125억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60억원에 연봉 65억원이다. 옵션 없이 보장액만 125억원이다. 양의지는 순식간에 포수 FA 역대 최고액, 해외 ...

양의지 품은 이동욱 NC 감독 "최고 포수와 새롭게 시작하겠다"

스포츠/레저 2018/12/11 15:28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이번 시즌 FA 최대어 양의지를 품은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 감독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양의지 영입으로 팀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양의지는 앉아만 있어도 상대팀에는 압박을 주고 우리 팀에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선수" ...

강원FC-춘천시, 2019시즌도 함께한다(공식)

스포츠/레저 2018/12/11 15:20

[디오데오 뉴스] 강원FC와 춘천시가 홈경기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강원FC와 춘천시는 강원FC의 K리그 및 FA컵 홈경기 유치를 위한 경기장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2019시즌도 함께하기로 했다.강원FC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19시즌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국내프로축구대회와 관련된 모든 홈경기를 치르게 되며 춘천시로부터 경기장 대관 및 경기 운영 등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된다.춘천시는 올 시즌에도 강원FC의 홈경 ...

양의지 떠나 보낸 김태형 감독 "1선발 빠져나간 것과 같아"

스포츠/레저 2018/12/11 14:52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주전 포수 양의지를 NC다이노스에 내준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헀다. 김 감독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양의지가 팀에서 나간 것은 1선발의 가치가 빠져 나간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양의지한테 전화가 오더라. 그때 (우리 팀을 떠난다는) 직감이 왔다"고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