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NEWS

북미정상회담 D-4...트럼프 대통령 숙소로 거론되는 호텔 앞 주차된 '뉴 비스트'

정치 2019/02/23 15:43

(하노이=뉴스1) 성동훈 기자 = 2차 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JW메리어트 호텔에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 '캐딜락원(비스트)이 주차돼 있다. 2019.2.23/뉴스1 zenism@news1.kr

설훈 '20대 교육' 발언 논란…해명에도 이틀째 공세 계속

정치 2019/02/23 15:36

野, '교육농단' 규정부터 '꼰대' 지적까지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문재인 정부의 20대 지지율 하락 원인을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 탓'이라고 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 논란이 설 의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23일 민주당을 향해 설 의원의 발언을 '교육농단'으로 규정하고, 설 의원의 최고위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등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장능 ...

한국당 "與, 설훈 제명해 '교육농단' 수준 발언 조치해야"

정치 2019/02/23 15:13

"설훈 선민의식, 대한민국 교육에 이식될까 두렵다"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자유한국당이 '20대 청년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제명을 촉구했다. 장능인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반성 없는 설훈 최고위원을 즉각 제명해 '교육농단' 수준의 발언이 계속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설 최고위원은 20대 청년 비하 발언이 논란이 ...

中 군용기, 또 KADIZ 진입… 동해까지 비행(종합2보)

정치 2019/02/23 15:12

합참 "울릉도-독도 사이 비행은 첫 사례" 정부, 전술조치 대응 및 주한 중국 공사참사관 초치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중국 군용기 1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고 23일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중국 군용기는 이날 오전 8시 3분께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에 진입해 8시 27분께 이탈했다. 이후 일본방위식별구역(JADIZ) 내측으로 비행하던 이 군용기는 오전 9시 34분께 포항 동방 45마일(83km)쯤에서 다 ...

'김정은이 움직인다' 기차역에 '발판'…북미, 휴일 '실무협상'

정치 2019/02/23 15:07

김 위원장 특별열차 도착할 경우 이용할 가능성 북미 실무협상팀, 오전에 40여분 만나고 헤어져 (하노이·랑선성·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박세연 기자,이유지 기자,민선희 기자,강민경 기자 = 역사적인 2차 북미정상회담을 불과 나흘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하노이 방문을 준비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23일 베트남과 중국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는 베트남 관계자들이 기차역에 '발판'을 만 ...

바른미래 "북미정상회담, 진전없이 이벤트만 화려한 상황 답답"

정치 2019/02/23 14:54

"만남 분위기만 고조시키면 안돼"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바른미래당이 23일 4일 앞으로 다가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실질적인 진전은 없이 이벤트만 화려한 남북미정상회담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벤트성으로 그쳐서는 안되는데 걱정이 많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은 조급증을 ...

정의당 "한반도 평화 열차, 종착역 '영구적 평화'로"

정치 2019/02/23 14:52

"평화의 길은 고단하지만 결과는 달콤할 것"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정의당은 23일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한반도 평화 열차는 이미 최종 종착역인 '영구적 평화'에 거의 다다랐다"고 기대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며칠 있으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열차에 오른다고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상호 신뢰를 바 ...

2월국회무산…與 "의무 못해"vs 한국 "손혜원구하기 때문"(종합)

정치 2019/02/23 14:50

민주 "정쟁 중심 자당이기주의 탈피해야" 한국 "손혜원 국조 버티기로 민생 파탄"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이균진 기자 = 정치권은 23일 2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무산된 것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서, 무산 원인에 대해서는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헌법이 국회의원에게 부여한 의무를 하지 못했다"면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에는 자당과 상대당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 ...

바른미래 "2월 국회 물건너가…與, '靑 방탄용 국회'로 생각"

정치 2019/02/23 14:29

"한국당, '靑 공격용' 국회로 접근하면 안돼" "국회 안에서 모든 것을 논의해야"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바른미래당이 23일 2월 국회가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방탄용 국회'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2월 임시국회도 사실상 물건너 가고 3월 임시국회도 난항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당이 국회를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데 전혀 양 ...

정의당 "한국당 '막말대회'로 2월 국회 열리지도 못해"

정치 2019/02/23 14:20

"국회 고유 의무 망각…세계적 망신 안 되길"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정의당은 23일 2월 국회가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해 "'막말대회'에 전력을 다하는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열리지도 못했다"며 한국당 책임론을 강조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한국당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한국당이 누가 더 망가지나, 누가 더 해괴한 말을 하나 내기를 하느라 국회 고유의 의무를 망각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