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금이는 가라, 윤시윤 여심 설레게 하는 스케이트보이로 변신 ‘누구를 그렇게 보나’
연예 2013/03/21 09: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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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택시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시윤이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의 스케이트 보이로 변신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nN ‘이웃집 꽃미남’에서 깨금이로 변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윤시윤이 이웃집 꽃미남의 친구들인 김정산, 미즈타 코우키와 함께 상큼한 봄날을 신나게 만끽하는 스트리트 보이의 모습을 연출한 봄 화보를 공개하며 유쾌하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윤시윤은 화보에서 컬러풀한 티셔츠 아이템들과 클래식한 스타일의 베이스볼 점퍼 등을 함께 스타일링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보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에 화보를 진행한 라코스테 관계자는 “최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피곤함과 야외 촬영이라는 궂은 환경에서도 윤시윤은 촬영 내내 즐거워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시종일관 촬영장에서 웃고 떠들며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화보 속 윤시윤, 김정산, 미즈타 코우키가 입은 다양한 프린트의 티셔츠 아이템들은 세계적인 스트리트 그래픽 아티스트 5명과 라코스테 라이브가 콜라보레이션하여 탄생한 작품으로, 베이스볼 점퍼와 피케셔츠 등 아이템들의 다양한 매칭을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스 스타일로 100% 소화해내며 뉴욕의 스트리트 보이를 연상케하는 꽃보이 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윤시윤을 포함한 3이방의 상큼하고 세련된 봄 패션은 보그걸 4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며, 화보 및 촬영장 비하인드신은 보그걸 홈페이지의 걸 티비와 라코스테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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