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오수진 비키니 사진 공개, 풍만한 볼륨감 단연 돋보여 ‘이 정도였어?’
연예 2012/08/10 1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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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수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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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수진 트위터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의 비키니 사진이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수진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해 가고, 기상캐스터 시작하고 처음 받는 하루 휴가. 자민 언니와 수상스키 한바탕타고, 선 베드에 누워서 태닝 해봤어요. 자외선이 무서워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요. 호호”라는 글과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수진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선베드에 누워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도로 글래머였어?”, “요즘 아나운서 끼리 몸매 배틀 붙었나봐”,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보다 몸매가 더 핫 한데”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KBS 이현승 기상캐스터도 ‘청순 글래머’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고,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도 연일 섹시한 의상과 몸매로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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